320x100 gs25라면신상1 "혜자 선생님의 그래! 이맛이야! – 다시다 육개장 라면" 안녕~ 오늘도 우리 GS25 덕수점을 찾아 줘서 고마워~“야 덕수야, 이거 좀 봐봐라...”야간 매장 정리하다가 진열대 구석에서 빨간색 뚜껑 하나가 눈에 띄었다.정말 누가 봐도 강력한 포스. 강렬한 빨강에 **‘그래! 이맛이야’**라고 외치고 계신…낯익은 분.“혜자님...?!”아니, 자세히 보니 요리연구가 김혜자 선생님이시다.그 미소가 너무 확신에 차 있어서… 마치 이 라면을 안 사면 인생 손해 볼 것 같은 느낌?📦 제품 포장 디테일 – 마케팅이 아주 맵다정면에 박힌 ‘그래! 이맛이야’폰트 크기부터가 남다르다. 말 그대로 '야, 먹어봐. 내가 장담할게'라는 오라.김혜자 선생님의 환한 미소솔직히 이건 반칙이다. 조곤조곤 말씀하실 것 같은 표정으로 "국물이 아주 끝내줘요~" 하실 듯.뚜껑 하단엔 뜨끈한 국.. 2025. 5. 18. 이전 1 다음 반응형